안녕하세요! 귺식입니다! 오늘은 어제에 이어서 가평여행 둘째 날 후기를 써볼까 해요. 둘째 날에는 11시까지 퇴실이어서 호다닥 쓰레기를 정리하고 점심을 먹으러 나왔답니당. 점심은 사랑이도 같이 갈 수 있는 음식점을 찾다가 본가곱돌숯불닭갈비집으로 갔답니당. 닭갈비 2인분에 비빔막국수를 먹었답니당. 둘 다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당. 그리고 애견 동반 음식점이라서 그런지 갱얼쥐가 있을 수 있게 공간이 따로 있었습니당. 그리고 강아지 물그릇도 따로 있었습니당. 배변패드는 한 장 정도 본인이 가지고 가셔야해용. 점심을 맛있게 묵고 강원도 경강역으로 레일바이크를 타러 이동했습니당. 주차장에 들어서니 제일 먼저 잔디밭이 있었습니당. 갱얼쥐도 같이 탈 수 있는 레일바이크다 보니 갱얼쥐를 위한 공간이 따로 있더라고요. 잔..